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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일영] 윤석열 정부 1년, 위태로운 한반도에서 평화를 부르짖다 신간 <한반도 오디세이>를 펴내며 (칼럼 제646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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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5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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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영윤] 결단과 굴종의 아이러니 (칼럼 제645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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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5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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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용석] 북한 경제성장을 위한 인프라 건설 논의를 시작하며 (칼럼 제644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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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4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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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영윤] 김정은의 우공이산 (칼럼 제643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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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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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은주] 북한 핵무장 30년의 교훈은 무엇인가? (칼럼 제642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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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4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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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영윤] 무식이 상식을 짓밟으면··· (칼럼 제641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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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4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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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권은민] 평양문화어보호법을 아십니까 (칼럼 제640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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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4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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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경태]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남북경협 패러다임 (칼럼 제639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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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3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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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지영] 키신저의 세력균형론과 미국의 대외정책 (칼럼 제638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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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3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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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일영] 통일부발 "북한 아사자 속출" 뉴스가 보여주지 않은 것들(칼럼 제637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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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3-03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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